대한민국 최초 주니어 재즈밴드… 재능나눔 공연도 가을은 문화예술의 계절이다. 이 계절,성남의 각종 축제와 문화예술행사의 개막공연을 장식하며 큰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는 밴드가 있다. 유치원생 아동부터 초·중·고교생까지 모두 36명이 모여 있는 성남시 홍보대사,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는 지난 2010년 4월 성남시 홍보대사로 선정돼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성남시를 알리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주니어 재즈밴드로 회원 모두가 성남에 거주하는 성남인이며 재능나눔으로 공연에 온기를 입히기도 한다. 재즈의 계절, 가을! 색소폰, 트럼본 등 관악기연주와 퍼포먼스에, 아이들의 싱그러움까지 곁들인 흥겨운 무대가 기대된다. 깊어지는 가을만큼 코주빅의 연주도 성숙해지고….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희망을 갖고 함께 목표를 향해 한 단계씩 성장하는 자랑스러운 성남인, ‘성남의 아이돌’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