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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엔씨(NC)와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 성남’ 정식 개관

9월 25일부터 성남시 청소년 우선 모집…120명 선착순·참가비 무료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9/22 [07:45]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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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협력과-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 성남' 모집 포스터.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엔씨(NC) 컨소시엄과 함께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 성남을 오는 1117일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수정구 수정로 386) 4층에 정식 개관한다.

 

프로젝토리 성남은 성남시가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사회 기여를 이끌어낸 사업으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은 엔씨의 사회공헌 수행기관인 엔씨문화재단이 맡고 성남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한 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프로젝트(Project)를 자유롭게 펼치는 실험실(Laboratory)이라는 의미의 프로젝토리(Projectory)’는 청소년들이 프로젝트 기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하고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자기주도형 창의활동 프로그램이다.

 

▲ 국제협력과-'프로젝토리 성남' 에서 창작활동하는 아이들.  © 비전성남

 

시는 올해 상반기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117일부터 2028624일까지 약 18개월간 프로젝토리 성남을 정식 운영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문가와 운영 크루의 지원을 받아 목공·코딩 등 자율 작업, 프로젝트 그룹, 창의 워크숍 등 다양한 창작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20명으로 프로젝토리 홈페이지(https://www.projectory.or.kr)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925일부터 1013일까지 우선 모집한다. 이후 잔여 인원은 수도권 거주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1025일부터 인원 마감 시까지 모집한다.

 

▲ 국제협력과-'프로젝토리 성남' 에서 창작활동하는 아이들.  © 비전성남

 

올해 상반기 시범운영 기간에는 청소년 113명이 총 925회 방문해 누적 2032시간의 창작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내가 원하는 걸 다 만들 수 있는 공간”, “성남에 프로젝토리가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호자들도 머릿속에 있는 것을 직접 실행하고 실패하는 과정을 자유롭게 경험하며 성장해가는 것 같았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한 것을 현실화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평가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범운영 기간 청소년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통해 프로젝토리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정식 개관을 계기로 더 많은 청소년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고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진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은 프로젝토리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창의적 실험실이라며 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프로젝토리 성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우고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협력과 투자유치팀 031-729-3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