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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복지시설 35곳과 통합돌봄 협업 확대

29일 민관 협력체계 구축 설명회… 복지시설 자원 연계해 돌봄 공백 대응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9/23 [08:53]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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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 전경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29일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돌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종합사회복지관 11, 노인종합복지관 6, 장애인복지관 2, 다목적복지회관 16곳 등 지역 내 복지시설 35곳의 관장, 시설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시는 통합돌봄 제도의 개념과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복지시설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성남시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 방문요양, 건강관리, 가사, 식사,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우선 발굴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 장기요양 등급자, 등급 외 판정자, 등급판정 대기자, 의료기관 퇴원 환자, 시설 퇴소자, 장애인 등이다.

 

현재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는 738명이며, 시는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앞선 79일 수정·중원·분당 지역별 서비스 제공기관 10곳을 선정한 데 이어 729일 요양·의료·복지·주거·학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성남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복지시설별 인력과 자원을 통합돌봄에 연계해 돌봄 공백에 대응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이어지는 민관 협력체계를 지역 전반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역 복지시설과의 협력을 넓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제때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통합돌봄과 돌봄사업팀 031-729-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