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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앙도서관, 공공도서관 협력 유공기관 선정

국립중앙도서관장상 수상…지역서점 바로대출제·도서관 간 상호대차 운영 성과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10/19 [08:00]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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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도서관-성남시 중앙도서관이 공공도서관 협력 유공기관 선정돼 행사 참석 시공무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앙도서관이 공공도서관 협력 업무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서점과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중앙도서관은 지역서점 12곳과 협력해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제’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이 읽고 싶은 책을 가까운 서점에서 빌려 볼 수 있도록 해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제도다.

 

성남지역 공공도서관(19개관)과 작은도서관(19개관), 학술기관(1개관) 간 상호대차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민들은 다른 도서관에 소장된 책을 중앙도서관에서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도서 추천, 카카오 알림톡, 챗봇 등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도서관리시스템 교육과 독서연구회 운영으로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과 내부 협업 역량도 높이고 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도서관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도서관-성남시 중앙도서관이 공공도서관 협력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은 남영준 국립중앙도서관장과 김순신 성남시도서관사업소장.  © 비전성남

 

이번 시상식은 지난 10월 15일 서울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렸으며, 김순신 성남시도서관사업소장이 남영준 국립중앙도서관장으로부터 ‘도서관협력 유공 단체상’을 받았다.

 

중앙도서관 자료정보팀 031-729-4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