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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희망을 열다 - 진정한 ‘시민주권 정책’

  • 관리자 | 기사입력 2013/01/25 [06:17]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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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사 개방과 현장행정, SNS를 활용한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의 뜻이 반영되는 진정한 ‘시민주권 정책’을 펼쳐나간다.

매일 1천여 명이 다녀가는 시청사의 하늘북카페와 체력단련실, 아이사랑놀이터, 각종 회의실은 올해도 여전히 시민들에게 인기다. 

시는 시민들이 보다 더 편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발빠른 민원 대응과 처리를 위한 SNS 소통도 나날이 발전해 떠오르는 소통채널로 기대되고 있다. 

시정모니터, 일일명예시장, 행복마을 만들기 등 시민이 주인으로서 참여하는 활동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