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천여 명이 다녀가는 시청사의 하늘북카페와 체력단련실, 아이사랑놀이터, 각종 회의실은 올해도 여전히 시민들에게 인기다. 시는 시민들이 보다 더 편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발빠른 민원 대응과 처리를 위한 SNS 소통도 나날이 발전해 떠오르는 소통채널로 기대되고 있다. 시정모니터, 일일명예시장, 행복마을 만들기 등 시민이 주인으로서 참여하는 활동도 강화한다.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