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많은 기업과 우수한 인력에게 매력 있는 도시다. 지난해 기초도시 최초로 벤처기업 1천개를 돌파했고, 특히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최첨단 연구소와 게임기업, IT기업 등의 입주가 줄을 잇는 등 ‘기업하기 좋은 성남’의 면면을 속속 과시하고 있다. 사진은 1970년대 초 상대원고개를 넘어가는 도로를 개설하는 모습(왼쪽). 사진 왼쪽으로는 상대원1공단(삼영전자, 고려인삼, 파일로트 만년필)이, 오른쪽 끝에는 서중학교 건물이 들어서 있다. 지금은 4차선 도로로 시원하게 길이 났고 서중학교 주변으로 아파트가 많이 보인다. ※ 성남지역의 70년대, 80년대, 90년대의 사진 등 자료를 제보받고 있습니다. 비전성남 편집실 031-729-2075~6 이메일 :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