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장, “안보는 시민 행복의 첫 번째 조건” 지리적‧역사적 안보 중심지인 성남이 시민안보의식 고취, 군부대 사기진작, 보훈단체 지원 등 다양한 안보.보훈정책으로 발빠른 행보를 보이며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민선5기 들어 안보현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청소년 군부대 견학과 안보현장 체험, 군부대와의 자매결연,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실시간 독도영상 송출 등을 새롭게 추진해 국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 국토방위체제를 굳건히 하기 위해 성남시통합방위협의회를 활성화하는 한편, 보훈안보단체들과도 협력해 안보역량 강화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재명 시장은 2011년 안보 우수기관으로 표창받은 데 이어 올해도 보훈안보 시책을 강화, ‘나라 사랑’도 성남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2면, 15면> <제94주년 3.1절 - 나라 사랑은 국기 게양에서부터>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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