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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성남에 기쁨과 사랑 ‘한아름’

  • 관리자 | 기사입력 2013/04/26 [13:11]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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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물합니다

이매동 탄천에서 김남수·권은미 부부와 세 자녀(분당구 삼평동). 왼쪽부터 막내아들 김용휘(3세) 군, 첫째 김태이(송현초교 1년), 둘째 김래이(6세) 양.

<관련 기사> 10, 11면 ‘2013년 성남 어린이날 큰잔치’ 등 가정의달 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