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민선5기 출범 이래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예우, 보훈‧안보단체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강화,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각종 시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보훈‧안보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독립유공자·보훈가족이 대우받아요 ‣ 보훈명예수당 인상(만 65세 이상, 3만 원 → 5만 원) ‣ 국가유공자 사망위로금 인상(15만 원 → 20만 원) ‣ 성남시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2013.6월) : 생존 애국지사 보훈명예수당 인상(5만 원 → 30만 원), 사망 시 위로금 인상(20만 원 → 100만 원) ‣ 저소득 보훈회원 무한감동 일자리 마련(680명) ●● 안보의식 높이는 행사 활발 ‣ 범시민 헌화운동 전개(현충일) ‣ 성남시-성남함 자매결연 행사(2011년부터 매년) ‣ DMZ 체험 및 부대견학(2011.6월), 청소년 나라사랑 안보현장교육(2012.9월), 독도수호 탐방(2012.9월) ‣ 공군제15혼성비행단과 자매결연(2012.2월) ‣ 지방자치단체 최초 독도영상시스템 설치(2012.10월) ●● 안보 관련 평가 ‘우수’ ‣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공로휘장(2011.8월),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감사패(2013.4월), 한국독립유공자협회 감사패(2013.8월) 등 군부대 지원과 보훈가족 복지증진 공로로 20여 개 감사패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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