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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우선’…상인대학 등 시장혁신 가속화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14/01/27 [10:39]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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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시장© 윤현자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상인의 고객만족 노력도 더해져 시민의 호응을 얻고있다. 오랜 기간 무등록시장이던 중원구 상대원시장과 은행골목시장, 분당구 금호시장 3곳이 최근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곳 상인들이 상인대학을 다닌 것이 계기가 됐다. 상인대학 졸업이 기폭제가 돼 시장을 다시 살리기 위해 동료 상인과 건물주인을 설득하고 참여를 이끌어 내 등록시장을 만든 것이다.전통시장으로 인정받으면 정부가 지원하는 경영개선과 시설현대화사업에 필요한국비지원 신청자격을 갖게 된다. 1월까지 3개 시장 전 점포가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등록을 추진해 주부들의 장보기가 한결 더 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