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업무 혁신을 위한 노력~ 조경기술사 자격증 취득으로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14/07/24 [11:12]

성남시 공원과 박정아 주무관

“기술사 자격증을 따기는 했지만 앞으로 배워야 할 게 더 많아요. 시민과 법 시행 사이에서 코디네이터 역할을 충실히 해 많은 시민이 공원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성남을 만들고 싶습니다.”
성남시 푸른도시사업소 공원과 공원 운영2팀 박정아 주무관과의 만남은 즐거웠다. 자신이 맡은 일이 시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려는 박 주무관의 신념이 느껴졌다.
지난 2007년 10월 성남시 공무원이 된 박 주무관은 맡은 일이 어느 정도 익숙해질 즈음 좀 더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어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에 눈을 돌리게 됐다. 그리고 그
결과가 5월 23일 발표됐다. 조경기술사 자격증을 딴 것이다. 2011년 1월 매주 금요일에 스터디를 하는 것
을 시작으로 하루 업무가 끝난 뒤, 때로는 야근을 한 뒤에도 매일 공부를 해 3년 만에 따 낸 자격증이다.
박 주무관은 현재 판교지역 도시공원 점용허가, 시설물 보수와 1사 1공원 추진 업무를 맡고 있다. 1사1공원
추진 업무는 1개의 공원을 한 기업이나 단체가 가꾸어 나가는 사업으로 현재 2개 기업이 협약을 맺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터뷰 끝에 박 주무관은 관심 있는 기업이나 단체 혹은 개인은 꼭 연락을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공원 이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녹지와 문화가 접목된 공원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박정아 주무관,
조경기술사로서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공원과 공원운영2팀 031-729-4384
박인경 기자 ikpark94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