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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독자 포토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15/10/22 [14:06] | 본문듣기
  • 남자음성 여자음성

 

 

 
즐거운 동행
김상선 수정구 수진동

탄천변의 계절은 변화무쌍하다. 코스모스 길이 ‘가을 가을’ 하며 나를 부른다. 비단, 나에게만 이 길이 특별한 것이 아니었다 보다.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이 길은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행복한 길임에 틀림없다.
 

 
 

 
가을은 국화로소이다
윤춘섭 중원구 여수동

여수동에 위치한 부향농원 윤춘섭 부부의 가을맞이 국화 재배가 한창이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가을 국화를 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푸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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