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구단주 이재명) 와 수원FC(구단주 염태영) 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시민구단끼리 맞붙은 경기는 '진 팀 경기장에 이긴 팀 깃발을 꽂자'는 양 시장간의 SNS의 선의의 경재을 해보자는 '깃발더비'라는 이름을 붙여 주며 시작 되었다.
양 팀은 질 수없는 자존심 경기를 펼쳐 1대1일 무승부를 기록했다.
성남은 원정경기에서 잘 싸웠다.
축구는 전쟁이다.
7월 24일 성남에서 수원FC 박살내주겠다.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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