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 랜드마크가 될 만한, 시청 앞 육교가 개통됐다. ‘도시 이미지의 미래 희망’을 상징한다는 육교의 디자인은 많은 시민과 성남의 앞날을 축복해 줄 것이다. 특히, 밤의 시청육교 모습은 정말 환상적이다.
봄봄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귀에 꽂은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들으면서, 봄맞이 탄천을 걸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바람이 솔솔 콧잔등을 스치고 지나간다. 아름다운 날이다.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사람들, 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16년 4월 7일(목)까지 보내주세요(주소·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 <비전성남> 편집실 031-729-2076~8 이메일 :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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