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원의 봄 박노희 | 중원구 성남동 돌마각 단청과 푸른 나무들이 어우러져 유난히도 멋스러운 날입니다. 호수의 잔잔한 물결이 세상의 바쁜 일은 잠시 내려놓고 쉬어가라고 하는 것 같네요.
자연이 그린 그림 한혜선 | 수정구 태평동 구름의 신비로운 모양, 활짝 핀 꽃나무, 성남탄천의 넓은 들판,이 모든 게 자연이 만든 한편의 그림입니다. 왠지 설레는 마음과 닮았어요.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용지 1/2분량), 사진(성남지역 풍경·사람들-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2017년 6월 7일(수)까지 보내주세요(주소·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 031-729 -2076~8 이메일 :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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