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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은행동 1944번지 일원에 공영주차장 조성하기로

295대 주차 규모… 주민 열람·공고 내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17/09/05 [13:45]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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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원구 은행동 1944번지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위치도     © 비전성남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1944번지 일원 9,562㎡ 규모 시유지에 오는 12월 31일 공영주차장이 마련된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14억 원을 투입해 이곳 시유지에 295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규모의 공영 노외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9월 18일까지 ‘도시계획시설 주차장 조성 사업’에 관한 사전 주민 열람 공고를 냈다.
현재 은행동 1944번지 일원 부지는 높낮이가 다르고, 비탈면이 있어 약 200면의 주차 공간만 확보된 채 지역 주민들이 임시 주차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에 시는 미정비 상태의 부지와 구획을 정비해 주차면 수를 95면 확대하고, 지역주민들이 정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영 노외주차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에 의견이 있는 이해관계자 등은 공고 기간 내 성남시청 도시계획과로 의견서를 내면 된다. 타당하다고 인정되면 실시 계획에 반영한다.
주차장 조성 공사는 도시계획시설 실시 계획 인가 후, 이달 말 시작한다.
시는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은행1동 일대 주택가의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만들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도시계획과 시설계획팀 031-729-3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