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시민이 주인인 성남’처럼 성남시는 시민이 주인으로 시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으로 열린 행정을 추진,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주민참여예산제 추진 2013년부터 매년 다음해 예산사업으로 주민제안을 공모해왔다. 2018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이 제안한 사업은 모두 1,369건. 그 중 8개 사업이 예선전을 치러 3개의 우수 제안사업이 본선에 올라 9월 27일 시민의 날 주민참여예산축제에서 발표하게 된다. 매년 시민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성남시청사 개방 2010년부터 시청사를 시민에게 개방, 시청사는 이제 100만 시민의 사랑방이 됐다. 하늘북카페(99만6,667명)와 체력단련실(40만9,345명), 회의실 대관(1만7,311건)과 야외예식장 대관(39건) 등으로 시청사에는 시민들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시는 시민 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고할 예정이다.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 확대 시정 모니터제도(200명)를 비롯해 시민 행복 동장 현장행정(2017년 4만6,352건), 1일 명예시장(2017년 21명 중 12명 완료)을 운영하고 주민자치센터(1,620개 프로그램, 하루평균이용자 8,334명) 운영을 활성화했다.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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