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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공평합니다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는 성남형교육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17/09/22 [13:22]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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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공평한 교육기회를 제공,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성남형교육을 추진해왔다. © 비전성남
 
▲성남형교육 ‘생존수영     © 비전성남
 
성남시는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함께 공평한 교육기회 제공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성남형교육을 2014년부터 추진해왔다.

성남형교육 지원사업
사교육에 짓눌린 우리 아이에게 창의력을 선물한다. 학교별 혁신프로그램, 지역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에 올해 156개교 146억6천만 원을 지원한다.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확대
2007년 초등 1학년부터 시작해 올해 초·중학교 전 학년, 대안교육기관, 사립유치원 무상급식(203개교)을 추진하고 있다.또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전 학년에 친환경 농산물과 쌀을, 고등학교에는 쌀을 지원(130개교)하고 있다.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업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 30개교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업이 추진 중이다, 초·중등 영어독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115개교).
 
진학주치의제 운영
2015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원하는 대학진학을 지원하고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진학주치의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6개교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학생의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해왔다. 2016년 1만8,022건 4억358만 원이 지원됐다.

교육환경 개선사업
2013년부터 체육관, 화장실 등 각급 학교시설 개선 등을 지원하며 2016년 71개교, 2017년 57개교를 지원했다. 또한 학습준비물센터(52개교 56개소, 관리인력 70명). 성남외국어체험센터(청솔초교 등 3개소 4만4,142명 이용), 학교도서관을 주민에게 개방한 주민개방형 도서관(9개소)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중학교 신입생과 저소득계층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무상교복이 지원됐으며 건강하고 창의적인 청소년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