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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여성가족부 장관상(최우수상) 수상

'느티나무' 청소년봉사단 양우미 지도사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18/01/24 [14:04]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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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양우미 청소년지도사     © 비전성남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제3회 청소년프로그램 시상식이 1월 19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17년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 115개소 중 12개 기관을 선정했는데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관장 최경환)의 ‘느티나무’ 청소년봉사단 양우미 지도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시상식에 함께한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최경환 관장과 동료들     © 비전성남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평가등급을 받은 ‘안다·미·로 시장여행자’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는 2017년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안다·미·로’는 “그릇에 담은 것이 넘치도록 많다”는 순우리말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아름다운 길을 알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 청소년들의 돌고래상가 벽화그리기 재능기부     © 비전성남
 
▲ 디자인하고 오려서 꿰매고, 청소년들은 재능기부 중     © 비전성남
 
사업 내용은 노령점주 SNS 홍보교육,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활동, 재능나눔 마켓 운영, 시장 환경개선 벽화제작 등 청소년들의 재능을 중심으로 전통시장(돌고래상가)의 활성화 변화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참여의 기회가 됐다.
 
▲ 소셜방송국 활동 참여     © 비전성남
 
▲ 돌고래상가 상인회와 함께     © 비전성남
 
정자청소년수련관은 2년째 정자동 주민과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정자동 행복마을축제’를 개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같은 변화의 움직임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고 발전할 수 있는 마을 만들기의 첫 걸음인 것 같다.
 
▲ 정자동 행복마을축제 활동     © 비전성남

3월 초면 정자청소년수련관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정자동 마을네트워크위원(15개 기관)들은 첫 회의를 시작한다고 한다. 청소년들의 새로운 기획이 기대된다.
 
취재 이화연 기자 maekr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