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지역의 중앙시장은 2002년과 2006년 두 차례 화재를 겪은 바 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초기 화재진압의 중요성을 새삼 절감했다. 화재에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무원부터 ‘1가정·1차량 1소화기 갖기’를 실천한다. 오는 3월까지 100% 소화기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앞장선다. 시민 모두가 소화기를 구비해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게 목표다. 이제 내 가정, 내 차량에 소화기 설치, 어떨까? 재난안전관 안전총괄팀 031-729-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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