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교통정보, 방범 CCTV, 공공와이파이 등에 사용되는 성남시 행정서비스망 연결 회선 수가 오는 10월 말 3.5배 늘어나 정보통신 서비스가 안정화 된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5억7천만 원을 투입해 자가통신망 고도화 사업을 시작했다고 4월 23일 밝혔다. 자가통신망은 통신사업자의 회선을 임대하지 않고 지자체가 직접 구축한 통신망을 말한다. 2,880개소를 수용할 수 있던 행정서비스망 회선 수는 1만80개소로 3.5배 늘어난다. 정보통신과 통신운영팀 031-729-2431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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