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따기 체험’ 15~18일 성남시민농원서 열려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19/07/11 [08:30]

▲ 성남시민농원에서 지난해 7월 열린 옥수수 따기 체험 행사 때 시식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중원구 성남동 성남시민농원에서 ‘옥수수 따기’ 행사를 연다.

    

이 기간, 하루에 200명씩 모두 800여 명의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이 농작물 수확 체험을 한다.

    

모두 1만여 주의 옥수숫대가 2~3m 높이로 자란 성남시민농원 옥수수밭(1,980㎡)에서 잘 영근 옥수수를 직접 따 볼 수 있다.

    
▲ 성남시민농원에서 지난해 7월 열린 옥수수 따기 체험 행사 때 기념사진 '찰칵'     © 비전성남

 

성남시 농업기술센터 측이 옥수수의 특성, 수확 때 유의해야 할 점에 관해 알려 주고, 수확한 옥수수는 5~7개씩 가져가도록 봉투를 비치해 놓는다.

    

체험장에서 수확한 옥수수를 바로 쪄내 시식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 성남시민농원에서 지난해 7월 열린 옥수수 따기 체험 행사 때 농작물 특성 설명 중     © 비전성남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농부의 땀과 흙,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려고 월별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는 농작물 체험 행사를 열고 있다.

    

앞선 6월 24~27일 개최한 감자 캐기 행사에는 90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9월 말에는 고구마 캐기, 10월 말에는 김장 채소 수확하기 체험 행사가 열린다.

    
▲ 성남시민농원에서 지난해 7월 열린 옥수수 따기 체험 행사 때     © 비전성남

 

성남시민농원은 시가 운영하는 공공형 농장이다. 시청 건너편에 9만3천㎡ 규모로 펼쳐져 있다. 옥수수밭이 있는 농사체험장(9,500㎡) 외에 실버텃밭(6만7,750㎡), 고향텃밭(2,600㎡), 희망텃밭(1,150㎡), 원예치료텃밭(750㎡), 나눔농장(750㎡), 특수학교·학급용 텃밭(6,300㎡), 농부학교(1,200㎡), 낙엽퇴비화사업장(3천㎡)이 조성돼 있다.

 

 

농업기술센터 도시원예팀 031-729-4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