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RSS
전체기사 | 편집 2024.11.23 [16:47]
2010 경인년(庚寅年), 새해에 바란다!
관리자
성남시민 9인의 희망의 메시지한 해가 가고 또 다른 한 해가 온다. 올해 소망이 경기회복이었다면 내년은 첫째도 일자리, 둘째도 일자리라고 한다. 경기불황으로 직장을 잃은 사람이 늘어나는 등 어려운 시기지만, 호랑이의 기상으로 활기차게 내달릴 때다. 새해엔 어떤 꿈이 있는지, 성남시민 9인의 신년 메시지를 들어본다.고정자 기자 kho6488@hanmail.net구현주 기자 sunlin-p@hanmail.net박인자 기자 ninga0805@hanmail.net
지난호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