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고민에 빠진 당신을 위해! 성남시의료원 비뇨의학과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0/09/24 [14:27]

▲ 연성방광내시경    © 비전성남
 
▲ 체외충격파쇄석기    © 비전성남
 
▲   홀륨레이저 수술  © 비전성남
 
비뇨의학과는 소변이 생성 저장되고 몸 밖으로 나가는 통로에 있는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 요로계 장기와 음경, 고환, 정관, 전립선 등 남성 생식 관련 장기에 발생한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담당한다. 배뇨장애(과민성방광・신경인성방광), 전립선 질환(전립선비대증), 여성비뇨의학(요실금・골반장기탈출증), 결석(신장요관 결석 및 방광 결석), 요로감염(방광염・신우신염)이 의심될 경우 내원 가능하다. 100세 시대가 현실화되고 생활수준이 올라가면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비뇨의학과를 찾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여성비뇨의학  여성이 나이 들면서 소변을 지리게 되면 ‘늙어가는 과정이려니’ 생각하고 치료를 하지 않고 바로 기저귀를 차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제 남모르는 깊은 고민은 떨쳐 버리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의사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성남시의료원에 있다. 이 소문은 성남 인근 시에도 퍼져 타 지역 환자들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요실금의 치료방법은 크게 수술치료와 약물치료로 나뉜다. 기침할 때나 크게 웃을 때, 손자 안을 때, 본인도 모르게 오줌을 지리는 복압성 요실금은 1시간 이내 간단한 수술(요도의 괄약근의 약해진 부분을 보강하는 중부요도슬링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또 소변 횟수가 잦거나 소변이 급해 참을 수 없는 과민성 방광은 약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한지연 비뇨의학과 전문의는 “약값이 기저귀값보다 싸다. 치료를 받으시면 기저귀 없는 보송보송한 삶을 살 수 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요실금을 진단하는 요역동학검사는 성남시의료원의 장점이다. 소변의 저장과 배출 기능을 관찰하는 것으로, 방광과 요도의 전반적인 기능을 확인한 결과를 토대로 환자의 증상에 맞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수술치료 등의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다.
 
남성의학   남성의학은 남성의 생식과 관련된 성 문제와 남성 불임, 남성 갱년기, 남성 호르몬 관련 질환을 다룬다. 아시아-태평양 성학회장과 대한남성과학회장을 역임한 안태영 의무부원장은 서울아산병원에서 남성의학, 특히 남성 갱년기와 성기능 방면으로 많은 환자들을 치료했다.

“여성은 폐경이 되면 드라마틱하게 안면홍조나 수면장애, 심한 감정의 기복이 느껴져 병원을 찾게 되지만, 남성들은 나이가 들면 서서히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어서 호르몬 결핍증상을 잘 모르고 지나간다. 30대 초반부터 1년에 1%씩 감소돼 성욕과 발기력 감퇴, 심리적 기억력 감퇴, 우울, 근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내원하면 혈액검사를 통해 남성 호르몬 수치를 확인하고 주사제 또는 경구제를 투여한다. 남성 호르몬을 보충하면 삶의 질이 굉장히 올라간다”며 삶의 질이 떨어진 남성들에게 희소식을 전했다.

주사제는 3개월마다 1회씩 맞는다. 기분이 좋아지고 삶에 의욕이 생기며 근육량이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삶의 질이 좋아진다.
 
요로결석  해산의 고통에 비유될 정도로 극한 통증을 동반하는 요로결석은 소변을 만드는 신장부터 요관, 방광, 요도 등 비뇨기 계통에 칼슘과 수산 같은 무기물질이 뭉쳐 결석이 생기는 질환이다. 하복부 통증과 혈뇨, 발열, 소화기계 이상 등의 증상을 초래한다.

김재일 비뇨의학과 과장은 요로결석 환자에 대해 “성남시의료원은 급성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잘 대처할 수 있다. CT촬영으로 결석을 확인하고 시술하는 데 최고 장비인 체외충격파쇄석기가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몸 밖에서 높은 에너지의 충격파를 발생시켜 콩팥이나 요관의 결석을 집중적으로 쏘아 부순 뒤, 소변과 함께 자연 배출되게 하는 비침습적인 요로결석 치료방법이다.

현재 성남시의료원의 최신 체외충격파쇄석기는 X-ray와 초음파를 동시에 사용 가능해 정확한 결석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출력이 높아 결석 제거율이 정확하고 우수하다. 또한 타 장비에 비해 시술 시 통증도 거의 없다.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환자가 느끼는 부담도 적다.
 
전립선비대증  72세 남성 김00 씨(경기도 광주)는 저녁부터 요의가 느껴져 화장실을 가도 소변이 나오지 않고 하복부 통증만 심해지는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성남시의료원 응급실을 거쳐 비뇨의학과에서 급하게 소변을 뺐더니 1,500cc가 나왔다. 성인 평균 방광의 용적이 500cc인데 시간이 더 지났으면 방광이 터질 수도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홀륨레이저로 수술하고 퇴원한 김 씨는 “그때는 죽는 줄 알았다. 지금은 소변도 잘보고 건강하다. 순환기내과도 가야하는데 성남시의료원이 생겨 한 곳에서 다 해결할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고 했다.

쾌적한 삶, 당당한 자신감. 비뇨의학과 문을 두드릴 당신의 작은 용기만 필요할 뿐이다.
 
 
▲ 김재일 과장 / 안태영 의무부원장 / 한지연 전문의  © 비전성남
 
성남시의료원 비뇨의학과의 장점
임상경험이 풍부한 남녀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있어 의료진을 선택․진료받을 수 있다.
체외충격파쇄석기, 연성방광내시경, 홀륨레이저 등 최고의 장비가 있다.
다른 과와 협력이 잘돼 연계된 진료로 환자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한다.
 
취재 구현주 기자 sunlin12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