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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 13곳에 ‘아침 틈새 돌봄’ 도입

“일찍 출근할 때 맡기세요”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1/07/16 [08:51]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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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보육과-성남시는 다함께돌봄센터 13곳에 ‘아침 틈새 돌봄 서비스’를 도입했다(자료사진).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다함께돌봄센터 13곳에 부모가 일찍 출근하는 초등학생을 돌봐주는 ‘아침 틈새 돌봄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맞벌이 부부 등이 이른 시간에 출근하면 아이 혼자 집에 남겨지거나 아침 일찍 등교해 교실에 혼자 있는 상황을 막기 위한 서비스다.

 

다함께돌봄센터의 돌봄교사가 오전 7시 30분부터 등교 시간인 오전 9시까지 아이를 돌봐준다.

 

7월 1일부터 시작돼 현재 초등학생 50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추가로 26명이 여름방학 중 이용을 예약한 상태다.

 

▲ 아동보육과-성남시는 다함께돌봄센터 13곳에 ‘아침 틈새 돌봄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자료사진).


아침 틈새 돌봄이 필요한 자녀를 둔 부모는 가까운 다함께돌봄센터에 이용 신청하면 된다.

 

학기 중엔 오전 11시~오후 8시, 방학 기간엔 오전 9시~오후 8시 운영해 퇴근 때까지 아이를 맡겨도 된다.

 

성남시다함께돌봄센터 13곳(정원 398명·현원 317명)은 어린이 식당을 갖춰 돌봄 아동의 밥과 간식을 챙겨주고 생활 교육, 독서 지도, 신체 놀이, 또래 놀이, 음악·미술·체육·과학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월 이용료는 10만 원 이내다. 어린이 식당만 이용 땐 한 끼 기준 5천 원이다.

 

성남시는 내년 말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모두 32곳으로 확대 설치한다.

 

문의: 아동보육과 다함께돌봄팀 031-729-2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