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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전통기름시장 ‘대한민국 제1호 백년기름 특화거리’ 지정

백년가게 · 백년소공인 기름집 15곳 선정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2/11/25 [11:18]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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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가게 15곳이 자리한모란전통기름시장 기름골목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동 1590-3번지 일대 모란전통기름시장 기름 골목을 ‘대한민국 제1호 백년기름특화거리’로 지정했다.

 

모란전통기름시장은 1960년대 난전이 모여들면서 형성돼 300m 구간 골목안 32개 기름집이 참기름과 들기름 등을 직접 짜 판매한다.

 

이 중 15개 기름집은 최근 3년간 중소벤처기업부가 백년가게(30년 이상·10개)·백년소공인(15년 이상·5명) 가게로 선정한 곳이다.

 

이에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진흥공단)과 협의해 대한민국 제1호 백년기름특화거리로 지정했다.

 

백년가게·백년소공인 밀집도, 전통성, 장인정신, 혁신 의지, 성장 역량 등을 종합 판단했다.

 

시는 11월 11일 오후 2시 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하고 소상공인 점포 홍보,컨설팅, 관련 박람회 참여,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제1호 백년기름특화거리 현판식도 열었다.

 

시 관계자는 “작지만 강한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펼쳐 성남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재정경제국 상권지원과 031-729-8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