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 숲 너머 김영숙 중원구 성남동
율동의 푸른 물에 가을이 내려앉았어요. 액자에 담으면 한 폭의 그림이 되는 날, 예전 지인들과 이야기꽃 나누던 풍경이 오래오래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독자 사진 보내실 곳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031-729-2076~8 팩스 031-729-2080 이메일 sn997@korea.kr 2024년 11월 11일(월)까지 보내주세요.(채택된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 드림)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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