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대원 양은채(여·19세), 정태현(남·24세) 씨가 주축이 된 「성남시 히말라야 장애인 원정대」가 11월 13일 ‘세계의 지붕’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등정에 성공했다. 칼라파타르는 해발 5,550m로 에베레스트의 ‘전망대’로 불릴 정도로 지구의 꼭지점에 위치한 곳이다.
10명의 비장애인 원정대원이 시각장애 및 발달장애를 지닌 2명의 장애인 대원을 보조하며 45도가 넘는 가파른 경사와 고산병을 극복하고 등정에 성공해 그 의미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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