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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은 병오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24회 성남시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행사를 오는 2월 28일(토) 오후 1시부터 성남시청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잊혀 가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알리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전통문화 한마당으로 마련된다.
1부(오후 1시) 식전행사로는 타악연희단 소리울 ‘길놀이’를 시작으로, 이우학교 ‘청소년 사물놀이’, 팀퍼스트 시범단 ‘태권도 시범’, 청소년 댄스동아리 TAP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2005년 창단된 성남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과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보존회 ‘동아줄 꼬는 소리’ 시연 등 신명 나는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2부(오후 2시) 개회식에서는 시민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특별행사로는 ‘떡메치기, 이엉 엮기(새끼줄 꼬기), 신년 운세 보기(선착순), 좋은 글·가훈 써주기(선착순), 전통차 시음’ 등이 마련된다. 또한 민속놀이 체험으로 ‘부럼 깨기, 화전 부치기, 소원지 쓰기, 연날리기, 윷놀이, 제기차기, 공기놀이, 딱지치기, 투호, 팽이치기, 굴렁쇠, 버나돌리기’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스탬프 투어 참여자에게는 단계별로 돼지저금통, 공기놀이, 연 등 기념품을 선착순 400명에게 제공한다.
김대진 원장은 “정월 대보름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고 어둠과 질병 등 나쁜 기운을 떨쳐내는 의미를 지닌 날”이라며 “이번 행사가 성남시민의 건강과 밝은 미래를 기원하는 모두의 축제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성남문화원 031-756-1082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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