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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복정1지구 내 ‘아테라숲·수자인다솔’ 어린이집 2곳 개원

지역 내 108번째, 109번째 국공립…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3/25 [08:53]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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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보육과-남위례역 아테라 아파트 단지 내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 35호점 개소식.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구 복정1지구에 국공립어린이집인 아테라숲 어린이집과 수자인다솔 어린이집을 설치해 개원했다.

 

각각 108번째, 109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자 복정1지구 내에 처음으로 문 연 공공보육시설이다.

 

2곳 어린이집은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말 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LH가 조성한 복정지구 아파트 단지 내 건물을 성남시가 어린이집으로 리모델링했다.

 

▲ 아동보육과-성남시 복정1지구 내 아테라숲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식.  © 비전성남

 

아테라숲 국공립어린이집은 총사업비 4900만 원이 투입돼 수정구 남위례 116 복정1지구 A1블록(남위례역 아테라 아파트 단지 내)전체 면적 591, 지상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보육실 8, 교사실, 화장실, 조리실 등을 갖춰 23명의 보육교사가 0~5세 영유아 82(보육 정원)을 돌본다.

 

아테라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에는 초등학생 43(정원)이 방과후에 이용할 수 있는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 35호점이 140규모로 들어섰다.

 

▲ 아동보육과-성남시 복정1지구 내 수자인다솔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식.  © 비전성남

 

수자인다솔 국공립어린이집은 총사업비 29,700만 원이 투입돼 복정1지구 A3블록(수자인 더퍼스트 아파트 단지 내)전체 면적 352, 단층(1) 규모로 마련됐다.

 

보육실 6, 교사실, 화장실, 조리실 등을 갖춰 16명의 보육교사가 0~5세 영유아 65(보육 정원)을 돌본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1,162가구가 입주한 수정구 복정1지구 내 공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하려고 이번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했다.

 

이번 2곳 어린이집 개원식은 전날(24) 오후 2시 아테라숲, 오후 3시 수자인다솔 순으로 진행됐다. 각각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복정1지구에는 미취학 아동(607)과 초등학생(293) 900명이 거주하고 있어 보육과 돌봄 수요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아테라숲과 수자인다솔 어린이집이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배움의 공간이 되고, 학부모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보육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동보육과 보육정책팀 031-729-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