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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429곳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2500개 설치

4월 3일까지 순차 설치… 재활용률 높인다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3/25 [08:55]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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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순환과-성남시, 429곳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2500개 설치(도촌동 센트럴타운 아파트 단지 내).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43일까지 지역 내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2500개를 순차 설치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25000만원이다.

 

종이팩 전용 수거함은 직사각형 철제 구조물에 수거용 비닐을 씌운 형태로, 429곳 공동주택 내 재활용 분리수거장에 배출 방법을 담은 안내문과 함께 설치된다.

 

입주민은 종이팩에 붙어 있는 빨대, 비닐 등을 제거한 뒤 물로 깨끗하게 헹구고, 납작하게 편 상태로 일반팩과 멸균팩을 구분해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 자원순환과-성남시, 429곳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2500개 설치(도촌동 센트럴타운 아파트 단지 내)  © 비전성남

 

수거함에 모인 종이팩은 성남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가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수거해 제지회사로 보내며, 재활용 공정 과정을 거쳐 두루마리 휴지나 미용 화장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시는 종이팩 배출 방법 영상 자료도 각 관리사무소에 제공하고, 설치 시점에 맞춰 250개 버스정보시스템(BIS), 시 공식 SNS, 시정 소식 채널 등을 통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체 예산으로 모든 아파트 단지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기는 성남시가 전국 최초라면서 재활용 자원 회수율을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시민 한분 한분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원순환과 자원재활용팀 031-729-3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