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성남시, 청년 재무 교육·상담 지원 연 80명→160명 확대

운영 횟수도 연 2차례→4차례로 늘려…교육 후 재무설계사 1대1 컨설팅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3/27 [09:21] | 본문듣기
  • 남자음성 여자음성

▲ 성남시청 전경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청년 재무 교육·상담 지원사업 참여 인원을 연 80명에서 160명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운영 횟수도 연 2차례에서 4차례로 확대해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한다.

 

상반기 청년 재무 교육·상담은 차례당 40명씩 참여해 2차례 진행되며, 운영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재무 컨설팅 과정으로 구성된다.

 

올해 첫 청년 재무 교육·상담 프로그램 1회차는 327일 성남시청 2층 모란관에서 진행됐다. 초빙한 전문 강사가 재무설계 이해 및 금융 기초를 주제로 한 교육을 했다.

 

2회차는 오는 411일 같은 장소에서 청년 투자 입문 및 실전 상식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된다.

 

회차별 교육 이수자 중 선착순 신청자 20명은 오는 6월까지의 기간에 전문 재무설계사와 11 맞춤형 재무 컨설팅을 2회 지원받는다.

 

시는 공인재무설계사(AFPK),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등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를 각 청년과 매칭해 개인별 재무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올 하반기 청년 재무 상담·교육은 오는 9~11월로 예정돼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이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참여 인원과 운영 횟수를 각각 2배 늘렸다면서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청소년과 청년일자리팀 031-729-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