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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시행…290명 참여 규모

펫푸드전문가 1급 자격증, AI활용 캐릭터 쇼츠 제작 등 27개 프로그램 무료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3/27 [09:23]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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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41일부터 1219일까지 총 290명 참여 규모의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17700만원(도비 30% 포함)을 투입해 27개의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펫푸드전문가 1급 자격증, 인공지능(AI) 활용 캐릭터 쇼츠 제작, 무용 필라테스, 한국(K) 팝 댄스, 카페 베이커리 직무교육 과정, 동물(치료견) 매개 교육, 금전 관리, 정리 수납 2급 자격증, 댄싱 라인 등 다양하다.

 

▲ 미래교육과-성남시 27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운영 기관 현황.  © 비전성남

 

이들 프로그램은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인 아름누리 평생교육학교(수정구 신흥동), 드림온 평생교육원(분당구 서현동), 더나은 보호작업장(중원구 상대원동) 8곳에서 운영된다.

 

참여하려면 성남시 평생학습포털 배움숲(정보마당공지사항검색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지원사업 운영 기관 현황)’에 있는 프로그램별 세부 운영 일정, 모집인원 등을 확인한 후 각 프로그램 운영 기관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진행해 8개 평생교육시설의 23개 프로그램에 254명의 장애인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배움과 성장은 지역사회의 포용성과 직결된다면서 교육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교육과 평생교육팀 031-729-3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