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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보내며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전해 온 따뜻한 손길이 있어 보훈 유족에게 위로가 되고 있다.
한전MCS(주) 성남지점(지점장 곽미순)은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적으로 행동하는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최근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경기도지부 성남시지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해에 이어 매년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경기도지부 성남시지회(지회장 유연천)를 찾아 유족들을 위한 후원금 전달은 물론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4년째 업무협약을 맺고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전MCS(주) 성남지점 곽미순 지점장과 직원, 유연천 지회장과 유족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곽미순 지점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리며 직원들의 마음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잊지 않고 매년 작은 정성이라도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유연천 지회장은 “매년 전몰군경유족회 회원들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직원 여러분의 정성을 담은 후원금은 보훈 가족을 위한 소중한 곳에 알뜰하게 쓰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몰군경유족회 성남시지회는 현충탑 돌봄 행사와 월례회의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위로와 격려를 나누는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6월은 가고 있지만, 호국보훈 정신을 기리는 우리의 마음가짐은 더 뜨거워야겠다.
취재 이화연 기자 maekra@daum.net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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