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성남시의회,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 55주년 기념행사 참석

“성남의 출발점 되짚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 다짐”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8/28 [15:27] | 본문듣기
  • 남자음성 여자음성

 

성남시의회는 8월 10일 성남시청 로비에서 열린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 5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성남의 출발점이 된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는 성남시의회를 대표해 정연화 부의장이 참석했다.

 

1971년 광주대단지 주민들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 속에서 생존권 보장과 정당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주민들의 절박한 외침은 성남시 승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으며, 오늘날 성남의 역사를 만든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연화 부의장은 “성남시의회도 8·10 항쟁의 뜻을 오늘의 의정에 새기고, 시민의 삶과 권리를 지키는 의회로서 그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