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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진2 등 생활권 재개발 5개 구역 정비구역 지정·고시

약 11개월 만에 절차 완료… 전국 최단기간 기록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8/31 [16:55]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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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발과-성남시 원도심 전경.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진2 5개 구역의 생활권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약 11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상 구역은 △ 수진2구역 △ 태평2·4구역 △ 산성구역 △ 단대구역 △ 상대원1·3구역 등 5곳으로, 13,50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계획돼 있다.

 

구역별로는 △ 수진2구역은 수정구 수진동 3603번지 일원 145,566에 공동주택 3,275세대 △ 태평2·4구역은 수정구 태평동 1180번지 일원 183,8494,458세대 △ 산성구역은 수정구 산성동 74번지 일원 58,4031,884세대 △ 단대구역은 수정구 단대동 48-2번지 일원 42,9721,618세대 △ 상대원1·3구역은 중원구 상대원동 817번지 일원 103,9042,270세대 규모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고시는 통상 장기간 소요되는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의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해 사업 지연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재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성남시는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관계기관 협의, 주민 의견 수렴, 심의와 고시에 이르는 전 과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절차별 소요 기간을 최대한 단축했다. 그 결과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한 지 약 11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완료해 전국 재개발사업 가운데 최단기간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수진2 5개 구역은 본격적인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한편,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이 조기에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고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재개발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며 전국 최단기간 정비구역 지정이라는 성과에 그치지 않고 후속 행정절차도 적극 지원해 재개발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개발과 재개발지원팀 031-729-4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