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는 무엇을 해 먹을까?”
주부라면 매일 하는 고민이다. 특히 채소와 과일 등 신선식품을 고를 때는 가격뿐만 아니라 신선도와 안전성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농협 로컬푸드는 반가운 장보기 선택지가 되고 있다.
농협 로컬푸드를 이용하면서 가장 먼저 느끼는 장점은 신선함이다. 우리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구매할 수 있어 장을 볼 때마다 싱싱한 제철 농산물을 만날 수 있다.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점에서 안심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어디에서 생산됐는지, 누가 정성껏 키웠는지 확인할 수 있어 주부의 마음도 한결 편안해진다.
가격도 빼놓을 수 없다. 장바구니 물가가 부담스러운 요즘, 신선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지역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은 가계 살림을 책임지는 주부에게 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우리 지역 농업인을 돕는 착한 소비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가족을 위해 장을 보는 작은 행동이 지역 농업인의 소득으로 이어지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단순한 소비 이상의 의미가 있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된다. “이 채소는 우리 지역 농부가 직접 키운 거야”라고 이야기하면서 농업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장을 볼 때 우리 성남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한 가지라도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 주부의 현명한 장보기 하나가 가족의 건강한 식탁을 만들고, 지역 농업인을 응원하는 생활 속 실천이 될 수 있다. 농협 로컬푸드는 성남농협 야탑역 지점과 대왕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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