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란 ‘새해의 첫머리’란 뜻이고 설날은 그 중에서도 ‘첫날’이란 의미를 지닌다.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 새해 첫머리의 첫날에 대부분 사람들은 고향을 찾아 떠나고, 같은 날 아침에 차례를 올린다. 어려운 이웃도 돌아보는 여유로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어 보자.
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이 가족·친지들과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상황근무반을 편성 운영, 물가안정, 교통, 생활쓰레기 처리, 응급의료체계, 이웃돕기 등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건강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위해 필요한 생활정보는 미리미리 파악해 최대의 즐거움을 느껴보는 게 좋겠다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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