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내용
○ 2013. 7. 30 동아일보(3면)에 보도된 ‘지자체 244곳중 152곳 적자 허덕’ 성남 가장 열악.... 서울 서초-용산 순, 125곳은 세입으론 직원월급도 못줘 ○ 국내 지자체 244곳 가운데 적자를 보고 있는 지자체 152곳(62.3%)] 이들 152곳은 순수입에서 순 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가 마이너스라는 것 ○ 전국에서 적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자체는 경기 성남시(-14.9%)였으며, 이어 서울 서초구........ □ 바로 잡습니다. ○ 성남시가 ‘지불유예선언’하게 된 원인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판교특별회계에서 5,400억원을 전입하여 방만한 재정운용으로 통합재정수지 악화 초래 (재정건전성 전국 최하위) ○ 2010년 하반기부터 기업위기대처기법을 활용 긴축재정운영과 예산 절감을 통해 2011년 통합재정수지를 +15.02%(전국6위)로 회복하였음. ○ 또한 2013년말까지 판교특별회계전입금 5,400억원을 포함한 비공식부채 7,285억원을 정리 ‘지불유예종식’ 선언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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