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말부터 1970년대 초반 성남은 한참 개발 중이였다. 광주대단지는 태평, 수진, 복정, 단대, 은행, 상대원, 돌마면, 낙생면 등이 성남으로 흡수되면서 광주 대단지(성남이) 탄생한 것이다.
단대리쪽(금광동) 현재 단대쇼핑쪽은 건물과 집들이 제법 많이 들어 서있다.
왼쪽(현재 금광2동) 보이는 곳 민둥산이 그때의 참담한 현실을 말하고 있다.
하천 옆 산꼴짜기 원주민 초가집들이 서너집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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