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6일(토) 오후 5시~7시까지
성남시청 음악분수광장 앞
성남 소녀상지킴이 류재순 대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일본정부는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법적 배상하라고 짧은 인사말로 당부했다.
이날 더위를 피해 시청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은 큰 호응으로 함께 했다.
출연진은 키카춥스/RE 리멤버/ 색소폰 이계순/ 봄봄 / 낭만키타/ 포크록 밴드"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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