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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체험 전시전, 교과서 속으로 직접 들어가서 즐기는 '살아있는 교과서 체험전

책으로만 공부하는 시대는 끝났다,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디자인이 STEAM을 만나다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15/11/13 [14:42]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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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으로 직접 들어가 즐기는 체험형 이색 전시회가 분당에 나타났다.
책으로만 공부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디자인이 융합된 교육체험전시회로
'살아있는 교과서 체험전"이  12월 20일까지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소재한 '분당 코리아디자인 센터'에서
전시되고 있다.
 
"박물관이 살아 있다" 영화는 보았어도  교과서가 살아있는 것은 처음 접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신개념 살아있는 디지털 교과서로 학부모 및 학생들의 높은 관심속에  입소문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      © 비전성남
 
이번 체험전은 실제로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교과서 내용을 기반으로 멀티스크린을 통해 화성을 바로 눈앞에서 탐험할 수 있는 우주체험전을 비롯한 시물레이션으로 개구리를 해부해보고, VR로 홀로그램으로 교과서 속  유적지와 유물을 현실감 있고 입체감 있는 다양한 체험존을 학생,선생님 , 학무보 모두가 온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어 진짜 살아있는 교과서를 배우는 것처럼 현실감 있게 구성되어 있다.
▲      © 비전성남

 특히 이번전시 제험전은 책으로만 공부하는 시대를 넘어, 교과서를 디지털 디자인으로 재구성하여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시켜 신개념 교육현장으로 탈바꿈하여 창의력을 끌어올리고 복합적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쉽고, 재미있고,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구성한 가상현실, 모션그래픽, 홀로그램,3D인체체험, SPACE체험 등 다양한 디자인 디지털 기술로 구현하여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중점 대상으로 구성하였지만 부모들이 함께 참여하고 싶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전시는 과학, 역사, 우주(화성), 미술, 세계문화, 디지털 체험 등 총 6개 존(Zone)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과 학무보가 함께 가볼만한 체험현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2015년이 가기전에 꼭 가봐야 할 이색 체험전으로..>
-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디자인이 STEAM이 만났다.<살아 있는 교과서 체험전)
-  2015. 12월20일(일) 까지  10:00 - 18:00  ( 매주 월요일은 휴관)
-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 디자인영재아카데비 STEAM 체험관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탄천종합운동장 건너편) - 야탑역하차 걸어서 5분 거리 위치
- 입장료 : 유료
 
▲ 12.20일까지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 비전성남
 
▲      © 비전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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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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