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꽃이 피었습니다
남영희 | 중원구 여수동
 
오늘 하루 힘들고 지쳤던 나의 마음을 토닥토닥 안아주는 노란꽃. 성남 시내를 오가는 33-1 버스에서는 꽃향기가 흐르네요.
 
▲분수점프를 하다
이진용 | 수정구 단대동
 
뜨거운 태양을 향해 솟아오르는 분수, 그 분수 안에서 함께 솟아오르는 아이들. 무더위를 싹 날리는 분수점프를 하다!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 1/2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사람들 - 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19년 7월 8일(월)까지 보내주세요(주소·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 031-729-2076~8 이메일 : sn997@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