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자 | 분당구 이매동 여름날 운중천 산책로 둔치에서 만난 코스모스. 향긋한 꽃향기 따라 날아와 그 안에서 꿀을 따고 있는 벌
김태완 | 분당구 이매동 작은 씨앗으로 시작된 해바라기가 어느덧 형제 키만큼 자라나 아름답게 꽃을 피웠다. “해바라기, 너도 이제 우리랑 형제다!”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 1/2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사람들 - 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19년 8월 7일(수)까지 보내주세요(주소·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 031-729-2076~8 이메일 :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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