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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소기업 유망브랜드마켓 ‘남다른상점’ 판교서 열린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24~30일 운영… 지역 우수기업 19개사 참여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7/23 [08:24]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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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혁신과-2026년 남다른상점 팜플릿(앞)  © 비전성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성남산업진흥원, 현대백화점 판교점, 현대그린푸드와 함께 중소기업 유망브랜드마켓 남다른상점을 오는 724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운영한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남다른상점은 성남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판로지원 사업이다. 지역 기업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백화점 유통망 진출 기회를 넓히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식품, 패션, 주얼리, 생활리빙, 소형가전 등 다양한 분야의 19개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해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소비자들은 성남 기업들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기업혁신과-2026년 남다른 상점 팜플릿(뒤)  © 비전성남

 

행사 기간에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728일 오후 5시에는 방송인 현영이 행사장을 방문해 소비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구매 고객 선착순 1천 명을 대상으로 우산, 텀블러, 휴대용 칫솔세트, 장바구니 등을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운영하며, 행사장 방문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린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보조배터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남다른상점은 2019년 첫 행사를 시작한 이후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대표 사업으로 성장해 왔다. 지금까지 326개 기업이 참여해 약 15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팝업 행사 참여를 계기로 백화점 정식 입점에 성공한 기업을 배출하는 등 지역 기업 성장의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남다른상점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갖춘 성남시 중소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브랜드를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유통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확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업혁신과 기업고도화팀 031-729-2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