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에서 셋으로, 희망 더하기 황인선 |수정구 태평동 둘에서 셋으로 다시 찾아온 희망대공원. 우리 가족 품속으로 쏘옥 들어온 너라는 희망! 하늘에 가득 채우고파.
▲호수의 데칼코마니 이혜미 |분당구 서현동 햇볕이 쨍하게 내리쬐는 율동공원 호수 위에 비친 하늘과 구름, 자연이 만든 데칼코마니 작품이 정말 아름답다.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 1/2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사람들 - 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19년 9월 7일(토)까지 보내주세요(주소·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 031-729-2076~8 이메일 :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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