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 분당구 야탑동 단짝 친구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중앙공원을 다녀왔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가을날의 중앙공원과 친구의 모습을 한 폭의 사진으로 내 마음속에 간직한다.
한은희 | 분당구 야탑동 가족과 탄천을 거닐며 집으로 가던 길에 만난 노을. 아름다운 모습에 나도 아가도 재촉하던 발걸음을 멈추고노을에 젖어든다.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 1/2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사람들 - 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19년 12월 6일(금)까지 보내주세요(주소·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 031-729-2076~8 이메일 :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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