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손 신민기 분당구 서현동 어느새 결혼 20주년이 된 우리 부부. 굵어진 손 마디처럼, 사랑도 행복도 더 커지길 소망한다.
▲나 찾아봐라~ 박광호 분당구 이매동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데 3살짜리 딸아이가 빨간 빨래 바구니 안에 들어갔다. “나 찾아봐라~” 하며 작은 틈새로 눈만 빼꼼히 뜨고 장난스레 웃고 있다.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 1.2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 사람들-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20년 3월 6일(금)까지 보내주세요(주소, 연락처 기재).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031-729-2076~8 이메일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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