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율 판교초 4
박희정 분당구 이매동 '코로나19'로 유아원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친구와 함께 사이좋게 글쓰기 공부를 하다가 서로 사랑한다며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참 다정해 보인다.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 ½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 사람들-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20년 4월 10일(금)까지 보내주세요(주소, 연락처 기재).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031-729-2076~8 이메일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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