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우 분당구 구미동 태평동 탄천 Green way를 바라보며 나는 나만의 길을 가련다.
김효진 중원구 여수동 사회적 거리두기로 홀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꿀벌도 동참하듯 한 송이 꽃에 홀로 앉아있다.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 ½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 사람들-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20년 5월 8일(금)까지 보내주세요(주소, 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031-729-2076~8 이메일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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